1월 車수출 12.6%↑…SUV·전기차 수출 호조 영향

입력 2019-02-19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판매·생산도 신차 출시 효과로 각각 1.5%·9.8% 증가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지난달 자동차 수출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및 전기차 수출 호조로 전년보다 큰 폭으로 늘어 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자동차 내수판매와 생산량도 신차 출시 효과 등으로 동반 증가했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월 자동차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6% 증가한 21만3618대로 집계됐다.

싼타페, 쏘울부스터, 코나 등 SUV와 니로EV·HEV, 아이오닉EV·HEV 등 친환경차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 등에서 판매호조를 보인 것이 수츨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수출 금액은 36억7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12.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북미(35.5%), EU(21.2%), 기타유럽(39.1%), 아프리카(35.8%), 오세아니아(45.4%)으로의 수출이 늘었고, 중남미(-2.9%), 아시아(-9.0%), 중동(-45.8%)으로의 수출은 줄었다.

자동차 부품 수출액(18억3000만 달러)도 전년보다 12.7% 늘었다.

국내 내수 판매는 SUV 판매 증가,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 등으로 전년대비 1.5% 증가한 13만6157대를 기록했다.

이중 국산차의 경우 전년보다 4.7% 증가한 11만7456대가 팔렸다. 특히 현대차(17.5%)와 쌍용차(14.5%)가 팰리세이드, 렉스턴 스포츠 칸 등 신차 출시 효과로 높은 내수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수입차는 경유차량 판매 감소, 일부업체 재고물량 부족 등으로 전년대비 14.9% 감소한 1만8701대가 판매됐다.

같은 기간 자동차 생산은 펠리세이드 등 신차 출시와 2월 설 연휴 대비 1월 중 조기 생산 등으로 전년보다 9.8% 증가한 35만4305대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0,000
    • +1.65%
    • 이더리움
    • 2,987,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84%
    • 리플
    • 2,034
    • +1.04%
    • 솔라나
    • 126,000
    • +0.16%
    • 에이다
    • 386
    • +2.12%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6
    • +5.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11.24%
    • 체인링크
    • 13,170
    • +0.1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