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제조업 구조적 변화에 맞게 기존 규제 합리화할 필요”

입력 2019-02-19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업종 간 경계가 무너지는 등 제조업 환경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걸맞게 기존 규제를 신속히 합리화할 필요가 있다.”

19일 한국은행이 주최한 경제동향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같이 인식을 공유했다.

이들은 또 “최근 대내외 환경 변화로 인해 우리나라 주요 산업의 향후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주요국의 제조업 경쟁력 강화 노력 등으로 글로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고, 특히 철강과 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 주력산업에서 중국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주열 한은 총재를 비롯해 김태년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전무, 최형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자본재공제조합 상근부회장, 장윤종 포스코경영연구원장, 서광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임승윤 한국석유화학협회 상근부회장, 염용섭 SK경영경제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69,000
    • +0.49%
    • 이더리움
    • 3,466,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37%
    • 리플
    • 2,122
    • -0.52%
    • 솔라나
    • 128,800
    • +0.23%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17%
    • 체인링크
    • 13,980
    • -0.43%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