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3.1운동 100주년 기념 '안성탕면' 3월 한달 매출 3.1% 기부

입력 2019-02-19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심은 3ㆍ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안성탕면 판매금액의 3.1%를 국가유공자 복지와 보훈선양사업에 기부한다.

안성탕면과 해물안성탕면 멀티팩 포장 옆면에 3ㆍ1운동 100주년 기념 캠페인 문구를 넣은 한정판 패키지를 제작해 3월 한 달간 안성탕면을 구매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부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안성탕면 매출은 작년 기준으로 월평균 약 90억 원 수준이다. 판매금액의 3.1%를 환산했을 때 농심은 이번 캠페인으로 약 3억 원 정도의 기부를 예상하고 있다.

농심이 3ㆍ1절 기념 기부행사 제품으로 안성탕면을 선택한 이유는 경기도 안성이 3ㆍ1운동 3대 항쟁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서다. 농심은 1982년 안성에 스프 전문공장을 세웠으며 이듬해인 1983년 안성 지명에서 제품명을 따온 안성탕면을 출시했다.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농심 공식 SNS 계정에서는 독립운동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태극기 게양 인증사진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안성탕면 멀티팩을 증정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3ㆍ1 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함께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이번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안성탕면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도 뜻깊은 한 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86,000
    • +1.28%
    • 이더리움
    • 2,658,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05,500
    • +2.11%
    • 리플
    • 1,731
    • +0.41%
    • 솔라나
    • 112,300
    • +1.54%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24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1.57%
    • 체인링크
    • 12,200
    • +1.84%
    • 샌드박스
    • 85.14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