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때 미국 전략 체험매장 3곳도 연다

입력 2019-02-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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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삼성전자 뉴욕 마케팅 센터 '삼성 837'에서 관람객들이 '기어 VR'을 체험을 해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미국의 삼성전자 뉴욕 마케팅 센터 '삼성 837'에서 관람객들이 '기어 VR'을 체험을 해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이벤트를 열면서 미국 내 전략적 체험매장 3곳을 함께 개장한다.

16일 미국 IT매체 엔게짓·더버지 등은 '뉴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가 로스앤젤레스(LA)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 뉴욕 롱아일랜드 '루스벨트 필드'. 휴스턴 '더 갤러리아'에 자리 잡는다고 보도했다.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TV, 스마트홈 디바이스 구매와 수리는 물론 4K 게이밍 존, 4D VR(가상현실) 시어터가 설치돼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베스트바이 등 미국 내 주요 가전 매장에 '익스피리언스 카운터'를 개설했지만, 단일 매장에 통합형 서비스와 체험존을 동시에 운영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더버지는 "애플스토어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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