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며’ 러시아 며느리 고미호, 남다란 韓 사랑…드라마 따라 지은 이름 ‘눈길’

입력 2019-02-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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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출처=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고미호의 남다른 한국 사랑이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결혼 5년 차 러시아 며느리 고미호와 남편 이경택이 새로운 부부로 합류했다.

이날 고미호는 “한국 생활 6년 차고 결혼 생활 5년 차 새댁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남편 경택은 “전직 배우에서 이제는 살림꾼이자 아내의 매니저”라고 소개했다.

고미호는 한국 드라마에서 반해 무작정 한국으로 건너온 한국 열혈 마니아다. ‘고미호’라는 이름 역시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너무 좋아해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으로 건너와 KBS2 ‘이웃집 찰스’에 출연한 고미호는 이것을 계기로 ‘KBS 6시 내 고향’ 리포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고미호와 남편 이경택은 첫눈에 반해 100일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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