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최현상‧이현승, 끝없는 육아 논쟁 “일이 먼저냐 애가 먼저냐”

입력 2018-12-27 2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출처=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최현상‧이현승 부부가 끝없는 육아 논쟁을 펼쳤다.

27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출산을 앞두고 육아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는 최현상‧이현승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상은 “출산 두 달 남았는데 모유 수유하면 언제까지 하고 싶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현승은 “애를 낳아봐야 알 거 같다. 하지만 오래 할 수는 없다. 일을 해야 하지 않냐”라며 “일하는 사람에겐 모유 수유가 힘들다고 한다. 초유만 먹여도 된다고 한다”라고 답했다.

최현상은 “당신에게 일에 먼저인지 육아가 먼저인지 판단을 해봐라. 애를 낳고 키워야하는데 일하러 가면 누가 애를 키우냐. 애 봐주는 사람은 필요하지 않냐”라고 말했고 이현승은 베이비 시터를 언급했다. 하지만 최현상은 “아이는 가족 손에서 크길 바란다”라며 탐탁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이현승은 “육아는 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지 않냐. 나는 남편에게 일보다 육아 전념하라는 소리 안 하는데 남편이 나에게 그런 이야기 하는 게 답답하다”라고 토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33,000
    • +0.95%
    • 이더리움
    • 3,276,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08%
    • 리플
    • 2,008
    • +0.15%
    • 솔라나
    • 124,900
    • +0.97%
    • 에이다
    • 380
    • +1.06%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3.83%
    • 체인링크
    • 13,380
    • +0.15%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