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ㆍ한국산업기술시험원, ESS 화재사고 연구 맞손

입력 2019-02-13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업무협약 체결…에너지 시설 안전관리 선진화 기대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가운데 오른쪽)와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가운데 왼쪽) 등이 13일 전기안전분야 공동연구와 시험인증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가운데 오른쪽)와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가운데 왼쪽) 등이 13일 전기안전분야 공동연구와 시험인증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사고 공동연구와 시험인증 기술력 강화를 위해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손을 맞잡는다.

전기안전공사는 13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전기안전분야 공동연구와 시험인증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ESS 화재사고가 잇따르면서 화재원인조사 위원회에 참여하는 양 기관의 협력이 더욱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시험인증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ESS 화재사고 원인 합동 조사는 물론 상호 시설·장비이용 편의 제공, 국책 연구과제 및 국가 기술정책에 관한 정보교류, 양 기관 운영 교육 커리큘럼 공유 등에 나선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기준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ESS 등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선진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 안전을 위해 양사가 더 많은 역할을 펼쳐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74,000
    • -0.66%
    • 이더리움
    • 3,412,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08%
    • 리플
    • 2,103
    • -0.47%
    • 솔라나
    • 125,800
    • -0.4%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91
    • +0%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6%
    • 체인링크
    • 13,700
    • +0.51%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