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170만 달러 플라스미드 DNA 임상용 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9-02-13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바이오 기업과 약 170만 달러 규모의 플라스미드 DNA 임상용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자와 공급품목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계약금액은 원화로 환산할 경우 약 19억 원에 해당한다.

회사 관계자는 “플라스미드DNA가 유전자 및 세포 치료제가 글로벌 바이오 및 제약시장의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최우수 품질의 플라스미드 DNA를 공급하는 우리 회사의 위탁대행생산시설에 지속해서 공급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 체결한 14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에 이어 17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진원생명과학의 자회사 VGXI가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의 임상시험용 플라스미드 DNA를 생산하고 있다. 업계에선 세계적으로 우수한 플라스미드 DNA 전용 위탁생산기업(CMO) 중 하나로 평가 하고 있다. VGXI는 세계백신회의(World Vaccine Congress)가 주최한 국제행사에서 수차례 백신 생산·공정개발 부문에서 백신 산업 최우수상(ViE)을 수상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30,000
    • -1.92%
    • 이더리움
    • 3,384,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52%
    • 리플
    • 2,055
    • -2.14%
    • 솔라나
    • 124,300
    • -1.74%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2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29%
    • 체인링크
    • 13,700
    • -1.08%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