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새 사장에 성대규 내정…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유임

입력 2019-02-1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생명 사장에 성대규<사진> 보험개발원장이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12일 오전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성 원장을 신한생명 사장직에 내정했다. 애초 수장을 맡기로 했던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이 고사했기 때문이다. 그는 기존 임기대로 내년 2월까지 오렌지라이프 사장직을 맡기로 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정 사장이 오렌지라이프에 남아 영업 기반을 더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라며 "그의 의사를 수용하고, 후보를 재추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성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3회로 금융위원회 보험과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경제규제행정컨설팅 수석연구위원 등을 거쳤다. 보험 관련 업무만 22년 넘게 해온 '보험통' 관료 출신 인물이다.

2016년부터 보험개발원을 이끄는 그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료율 산정 체계를 구축하는 등 인슈어테크(기술+보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성 내정자는 신한생명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에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8,000
    • -0.13%
    • 이더리움
    • 3,25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37%
    • 리플
    • 2,112
    • +0.05%
    • 솔라나
    • 129,000
    • -0.31%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55%
    • 체인링크
    • 14,510
    • -0.2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