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주말에도 한파 이어져…미세먼지는 '좋음'

입력 2019-02-0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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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추위가 찾아온 1일 오후 서울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복 위에 두꺼운 방한복을 입고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반짝 추위가 찾아온 1일 오후 서울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복 위에 두꺼운 방한복을 입고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이번 주말에도 강추위가 이어진다. 내일(9일) 서울의 기온은 영하 8도까지 내려가고, 체감온도는 영하 10를 밑돌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대전 -6도 △대구 -4도 △전주 -5도 △광주 -3도 △부산 1도 △춘천 -11도 △강릉 -2도 △제주 2도 △울릉도·독도 0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대전 2도 △대구 5도 △전주 2도 △광주 3도 △부산 6도 △춘천 2도 △강릉 4도 △제주 4도 △울릉도·독도 2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서울 최저 -8도, 체감온도 -13도)가 낮아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수도관 동파 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추위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이 지속되는 일요일(10일)까지 길게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찬바람이 미세먼지를 밀어내면서 내일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 '보통' 단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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