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고교서 청소년 봉사 학습 돕는 ‘50+멘토’ 양성

입력 2019-02-08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서울시내 40개 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봉사학습을 도울 '50+멘토'를 선발·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50+멘토'는 관련 교육을 수료한 후 서울시 내 중고교에 배치돼 서울시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서울형 봉사학습 실천학교’에서 청소년 봉사활동을 함께 설계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서울형 봉사학습 실천학교’는 형식적이고 수동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지역사회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50+멘토' 양성을 위해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마포구 백범로31길 21)에 관련 강좌를 개설하고 1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50+멘토' 양성은 '50+세대'와 청소년 세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봉사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됐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은 50+세대가 세대 간 협력을 이끌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50+세대가 자신의 역량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74,000
    • +0.06%
    • 이더리움
    • 3,43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6%
    • 리플
    • 2,135
    • +1.86%
    • 솔라나
    • 140,200
    • +1.45%
    • 에이다
    • 409
    • +2%
    • 트론
    • 515
    • +0%
    • 스텔라루멘
    • 247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10
    • -3.42%
    • 체인링크
    • 15,540
    • +0.91%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