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 SK그룹 시너지 효과 기대 ‘매수’-하나금융투자

입력 2019-02-0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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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8일 AJ렌터카에 대해 SK그룹과의 시너지로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김두현 연구원은 “AJ렌터카는 국내 렌터카 시장점유율 3위 업체로 2019년 1월 2일부로 SK네트웍스에 피인수되며 SK그룹에 편입됐다”며 “SK네트웍스에 피인수를 통해 개인 장기렌트에 강점이 있는 SK렌터카(시장점유율 2위)와 상호보완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SK렌터카와 대량구매를 통한 차량 등의 취득원가 절감과 상호 거점 및 인프라를 활용한 물류비 및 효율적 차량 운용, 신용등급 상승(2019년 1월 3일 신용등급 ‘A-’에서 ‘A’로 상향, 한국신용평가)으로 인한 금융비용 절감(조달금리 50~100bp 개선 기대) 등 사업 전반적으로 수익성 개선을 동반한 외형성장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는 SK그룹과의 사업 시너지로 AJ렌터카의 수익성 개선과 경쟁력 회복이 본격화되는 원년으로 판단한다”며 “올해 매출은 6889억 원, 영업이익 414억 원으로 전망하며 AJ렌터카는 SK렌터카와 함께 SK그룹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주축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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