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 낙동강 야생조류 분변서 검출된 AI '저병원성' 확진

입력 2019-02-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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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경강 채취 시료는 바이러스 미검출

▲방역당국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대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방역당국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대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북 고령 낙동강에서 지난달 28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의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7N3형)로 최종 확진됐다고 7일 밝혔다.

또 앞서 지난달 30일 전북 익산 만경강 야생조류 포획시료는 환경부 정밀검사 결과 AI 바이러스가 미검출됐다.

농식품부는 저병원성 AI로 확진됐지만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해당지역에 대해서는 7일간 소독 강화 조치를 유지했다.

농식품부는 현재 철새에서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는 위험시기로 전국 모든 가금농가에서는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 △매일 축사 내·외부와 농가 주변 도로 등 소독 △축사별 장화(신발) 갈아신기와 축사 출입 전 소독 △철새도래지와 저수지 등 방문 자제 등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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