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신한은행과 환전 서비스 전략적 제휴

입력 2019-02-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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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31일 신한은행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후 신세계면세점 만성원 상무(왼쪽 세번째) 신한은행 이승렬 외환사업본부장(왼쪽 네번째)가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31일 신한은행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후 신세계면세점 만성원 상무(왼쪽 세번째) 신한은행 이승렬 외환사업본부장(왼쪽 네번째)가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신한은행과 함께 온라인 환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양사의 협업으로 인터넷면세점을 통해 면세품 쇼핑과 동시에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해외 여행의 편의가 훨씬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면세점 내 오픈하는 신한은행의 ‘누구나 환전 서비스’는 로그인 후 환전 정보 및 수령 정보만 입력하면 출국 시 해당하는 공항 지점에서 외화를 찾아가는 방식이다. 달러, 엔화, 유로에 대해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는 데다가 환율이 유리한 시기에 온라인 상으로 환전을 쉽게 신청할 수 있어 고객들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2월 한달 간 ‘누구나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적립금 3000원을,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번 환전 서비스 외에도 양사의 온라인 플랫폼 교류, 협력 이벤트 등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올 설 연휴에도 신세계면세점과 함께 환전부터 쇼핑까지 편리하게 이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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