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설 맞아 명절도시락 출시...오곡밥ㆍ잡채 등 5500원에 선봬

입력 2019-01-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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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도시락.(사진제공=세븐일레븐)
▲명절도시락.(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설을 맞아 '명절도시락(5500원)'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혼자 명절을 보내는 이른바 '혼설족'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혼자서도 간편하고 푸짐하게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명절에 주로 먹는 반찬을 담은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명절도시락'은 명절 하면 떠오르는 9가지 인기 반찬을 구절판 용기에 구성한 상품으로, 오곡밥에 취나물, 무나물, 오미산적, 고추튀김, 동그랑땡, 잡채, 제육볶음 등을 담았으며, 보름달을 연상시키는 맛밤을 오곡밥 위에 통째로 올려 완성했다.

또 새해 대표 음식인 떡국 도시락도 판매한다. 지난달 출시한 '사골 떡만두 한그릇 도시락(4300원)'은 오랜 시간 푹 끓여 깊은 맛을 낸 진한 사골육수에 CJ 비비고 왕교자, 떡, 당면을 담아 완성한 상품이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도시락 담당MD(상품기획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을 혼자 보내는 혼설족들을 위해 간편하면서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시락들을 출시했다"라며 "세븐일레븐이 준비한 명절도시락과 함께 든든하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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