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취약계층 300가구에 설맞이 '사랑의 쌀' 기증

입력 2019-01-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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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서 진행된 ‘사랑의 쌀’ 기증식에 참석한 대한항공 및 강서구청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대한항공
▲30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서 진행된 ‘사랑의 쌀’ 기증식에 참석한 대한항공 및 강서구청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30일 오전 설 명절을 맞아 강서구청에 '사랑의 쌀' 10kg 30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증된 쌀은 강서구 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강서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사랑의 쌀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이 현재까지 후원한 규모는 쌀 80톤에 달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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