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공권력 협업 있었다"…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추적 후일담

입력 2019-01-30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방송 캡처)
(출처=TV조선 방송 캡처)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추적에 택시기사와 경찰 간 공조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9일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곽상민(42)이 충남 부여시의 한 도로에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앞서 27일 밤 화성 동탄의 한 원룸에서 흉기를 휘둘러 38세 여성 A씨를 숨지게 한 지 이틀 만이다. 곽 씨는 검거 과정 중 택시 내에서 자해해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곽 씨 검거 과정에는 택시기사들의 공조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충남 천안역 근처에서 택시를 잡으려는 곽 씨를 한 택시기사가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기 때문. 이에 경찰은 곽 씨가 탑승한 택시기사와 연락을 주고받은 끝내 택시를 막아서고 체포 작전에 나섰다는 전언이다.

다만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체포 과정에서 곽 씨의 자해를 막지 못하면서 경찰 대응이 적절했는지 여부가 도마에 오르게 됐다. 곽 씨가 사망하면서 범행 동기 역시 미궁에 빠진 모양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권사 센터장 11인 “하반기는 분할 매수 타이밍⋯순환매 와야 코스피 1만 간다” [하반기 증시 전망]
  • 단독 K9·K2 수출 공식 바뀐다…드론戰 시대 활로 찾는 지상무기 [K-방산, 넥스트 칩]
  • "내릴 이유가 없다"⋯서울·수도권, 전세 상승 '만장일치'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②]
  • 항암신약 FDA 허가 도전한 HLB, ‘운명의 날’ 다가온다
  • 단독 KT, 내부시스템 개편 프로젝트 ‘카이로스-X’ 전면 중단
  •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최소 1450명으로 늘어
  • PDRN 이을 다음 타자는 NAD·NMN⋯화장품 성분 경쟁 뜨겁다[K뷰티 기술 전쟁]
  • "첨단 반도체 원가율 탕후루보다 낮다?"…SK하이닉스, 압도적 수익성에 전망도 '맑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90,000
    • -0.49%
    • 이더리움
    • 2,399,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4,500
    • -0.27%
    • 리플
    • 1,592
    • +0.13%
    • 솔라나
    • 110,700
    • +2.88%
    • 에이다
    • 220
    • +0%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4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3.48%
    • 체인링크
    • 11,130
    • +0.54%
    • 샌드박스
    • 71.29
    • -0.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