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일본대사 "의원외교 통해 한일관계 개선해야"

입력 2019-01-29 2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가 의원외교를 통해 한일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2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나가미네 대사는 연립여당 공명당이 국회에서 연 외교안보조사회 등 합동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주장했다. 의원외교란 국회의원들의 외교활동을 지칭하는 것이다. 정부의 공식적인 외교 활동과는 독립적이거나 보조적으로 이뤄진다.

나가미네 대사는 "한국과는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이웃 나라 관계"라며 "여러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모든 채널에서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징용배상 판결과 관련해서는 "한국 정부가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다"며 "계속 결론을 기다리고 싶다"고 말했다.

나가미네 대사는 이후 총리관저에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과 만난 뒤 기자들에게 "업무 보고를 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나가미네 대사는 일본 외무성에서 아시아 등지 주재 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달 1일까지 열릴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귀국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91,000
    • -0.72%
    • 이더리움
    • 3,455,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17%
    • 리플
    • 2,107
    • -2.18%
    • 솔라나
    • 127,600
    • -2.97%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9
    • -0.81%
    • 스텔라루멘
    • 264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3.85%
    • 체인링크
    • 13,780
    • -2.27%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