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매출 감속 지속 전망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9-01-24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대원의 매출액 감소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55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4일 신한금융투자는 대원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70억 원, 영업이익은 6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46%, 25.4% 하락한 수치다.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그간 매출을 견인했던 주택 현장들이 준공되며 외형 둔화 구간에 진입했다”며 “내년도 매출 감소는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오 연구원은 대원의 영업이익률은 공정 후반부에 접어든 청주 현장의 원가율(75~77%)이 타 현장보다 좋기 때문에 개선세될 것으로 기대했다.

오 연구원은 “기존 주택 현장 준공 이후 전사 성장을 위해 베트남 사업 가속화가 필요하다”며 “추진 중인 베트남 호치민 센텀웰스 분양 개시와 호치민 VMEP 부지개발 등의 본격적인 실적 반영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응식, 김두식(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32,000
    • +2.82%
    • 이더리움
    • 3,325,000
    • +7.36%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09%
    • 리플
    • 2,169
    • +3.93%
    • 솔라나
    • 137,200
    • +5.54%
    • 에이다
    • 415
    • +6.41%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0.7%
    • 체인링크
    • 14,380
    • +5.97%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