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외상매출금 부풀려 제재..과징금 2000만 원

입력 2019-01-23 1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사인 안진회계법인도 징계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23일 제2차 정례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ㆍ공시한 JW중외제약에 대해 과징금 2000만 원 부과와 감사인지정 등의 징계를 결정했다.

증선위는 "JW중외제약은 2014~2015년 폐업처 외상매출금을 정상채권으로 잘못 분류하거나 동일 거래처 외상매출금을 받을어음으로 대체한 경우 해당 외상매출금에 대해 연령 분석을 누락하는 등 매출채권의 회수가능성을 잘못 평가해 대손충당금을 과소계상한 사실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과징금 2000만 원을 부과하고 감사인지정 1년, 개선권고 조치를 의결했다.

감사인 안진회계법인에 대해서는 매출채권에 대한 감사절차에 소홀했다며 JW중외제약에 대한 감사업무제한 2년,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10% 등의 제재를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92,000
    • +2.5%
    • 이더리움
    • 3,547,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4.86%
    • 리플
    • 2,150
    • +1.03%
    • 솔라나
    • 130,600
    • +2.67%
    • 에이다
    • 378
    • +2.16%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66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1.73%
    • 체인링크
    • 14,090
    • +1.08%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