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3억 달러 규모 해외채권 발행

입력 2019-01-23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h수협은행이 기해년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3억 달러(약 3400만 원) 규모의 해외 채권을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해외채권 발행 성공은 글로벌 증시 조정, 미중 간 무역전쟁, 브렉시트 불확실성, 미 연방정부 셧다운 등 변동성이 심한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도 발행 규모의 7.5배에 달하는 수요를 이끌어 낼 만큼 흥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수협은행이 그동안 쌓아온 견고한 글로벌 신용도가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현재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와 S&P는 수협은행에 대해 각각 'A2'(안정적)와 'A'(안정적) 등급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발행 구조는 5년물 고정금리부채권으로 제시했으며, 최종 가산금리(스프레드)는 '미국채 5년 + 110bp'로 결정됐다. 투자주체는 자산운용사(65%), 은행(20%), 보험사(9%), 중앙은행(5%), PB(1%) 로 집계됐다.

이번 딜은 수협은행이 지난 2014년 발행한 3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달러화 채권을 차환하기 위한 것으로 수협은행은 5년만에 이뤄진 복귀전에서 높은 흥행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02,000
    • +0.3%
    • 이더리움
    • 3,451,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85%
    • 리플
    • 2,089
    • +4.03%
    • 솔라나
    • 125,700
    • +1.78%
    • 에이다
    • 366
    • +2.81%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3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2.97%
    • 체인링크
    • 13,670
    • +1.56%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