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병대 전 대법관도 '묵묵부답'

입력 2019-01-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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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대 전 대법관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박 대법관의 심문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같은 시각에 시작됐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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