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공공기관에 ‘티베로’ 속속 도입… DBMS 국산화 견인

입력 2019-01-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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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데이터는 자사의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가 공공기관의 핵심 업무에 도입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티맥스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2018년 범정부정보자원통합구축 사업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전자정부인증 및 재난관리, 소방장비, 재난정보공동이용 등 약 58억 원에 달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티맥스는 인사혁신처의 공직자윤리정보시스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행정처분시스템, 통일부 북한인권종합정보시스템 등 대규모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외에도 환경부, 고용노동부,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소방청, 문화재청, 국립전파연구원 등 국내 공공기관의 주요 시스템에도 티베로를 공급하는 성과를 보였다.

그동안 공공기관에서 활용하는 DB는 외산 제품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기관의 DBMS를 티맥스의 티베로로 전환하는 성공사례가 확인되면서 공공기관의 국산화를 견인하고 있다.

이희상 티맥스데이터 대표이사는 “공공 시장에서 티베로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장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과 타 분야에서도 티베로의 전방위적 도입 행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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