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1월 반도체 수출 붕괴…28.8%↓ 42억 8000만 달러

입력 2019-01-21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번달 반도체 수출이 붕괴했다.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1~20일) 대비 28.8% 감소한 42억 8000만 달러에 그쳤다.

통계청은 이달 1~20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한 257억 달러, 수입은 9.5% 감소한 27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도체, 석유제품, 선박이 이 기간 전체 수출액을 끌어 내렸다. 전년 동기 대비 목별 수출액은 반도체가 28.8% 감소한 42억 8000만 달러, 석유제품은 24.0% 준 18억 2000만 달러, 선박은 40.5% 감소한 10억 5000만 달러에 그쳤다.

반면 승용차는 29.0% 증가한 17억 6000만 달러, 무선통신기기는 8.1% 늘어난 11억 1000만 달러 자동차 부품 0.2% 증가한 11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 수출액도 우리 수출 주요국 중심으로 크게 빠졌다. 우리 수출 1위 국인 중국으로의 수출은 22.5% 감소한 66억 7000만 달러, 포스트 차이나인 베트남은 15.1% 준 24억 7000만 달러에 머물렀다.

중동(-38.1%)도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고 일본도 9.0% 빠졌다. 미국은 16.9% 증가한 35억 1000만 달러, EU는 4.0% 증가한 26억 달러, 싱가포르 2.7% 늘어난 7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90,000
    • -1.15%
    • 이더리움
    • 3,336,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317,000
    • -9.01%
    • 리플
    • 1,845
    • -3.86%
    • 솔라나
    • 135,900
    • -2.65%
    • 에이다
    • 284
    • -3.07%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80
    • -4.75%
    • 체인링크
    • 15,830
    • -2.52%
    • 샌드박스
    • 47.74
    • -6.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