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장법인 80개사 상호변경…전년 대비 24.5%↓

입력 2019-01-16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증권시장에서 상호를 바꾼 상장법인이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호를 바꾼 상장법인은 80개사로 전년(106개사) 대비 24.5% 감소했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법인이 25개사로 전년(29개사) 대비 약 13.8% 감소했으며, 코스닥시장 법인은 55개사로 전년(77개 사) 대비 약 28.6% 줄었다.

최근 5년 간 상호변경을 보면 △2014년 68개사 △2015년 98개사 △2016년 99개사 △2017년 106개사로 2015년부터 전년대비 각 44.1%, 1.0%, 7.1% 증가했다. 하지만 2018년에는 80개사로 전년대비 약 24.5% 감소했다.

상호변경의 주된 사유는 회사이미지 개선 또는 회사분할ㆍ합병이다. 지난해 상호변경 사유별로 보면 △회사이미지 개선 또는 브랜드가치 제고(40%) △회사분할·합병(25%) △사업 다각화(21%) △지주회사체제 전환(5%) △CI 통합(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23,000
    • -3.72%
    • 이더리움
    • 3,262,000
    • -5.31%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02%
    • 리플
    • 2,169
    • -3.47%
    • 솔라나
    • 133,700
    • -4.5%
    • 에이다
    • 405
    • -5.37%
    • 트론
    • 452
    • -0.88%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3.53%
    • 체인링크
    • 13,640
    • -6.13%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