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식결제대금 338조 원…전년대비 12.3%↑

입력 2019-01-15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이 전년대비 12.3%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결제대금 총액은 338조4000억 원으로 2017년 기록한 301조4000억 원 대비 12.3% 늘어났다.

장내 주식시장결제대금은 138조8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13.0% 증가했고, 장외 주식기관결제대금은 199조6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11.8% 늘었다.

분기별로 보면 주식결제대금은 1분기 이후 2·3분기 연속으로 감소했으나, 4분기부터 증가 추세로 전환했다. 1분기에는 연간 최대금액 99조2000억 원, 3분기에는 연간 최소금액인 70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

주식결제대금 338조4000억 원은 주식거래대금인 4948조8000억 원의 6.8%에 해당한다. 증권결제서비스를 통한 총 대금 차감효과는 4610조4000억 원(차감률 93.2%)에 이른다.

시장별로는 장내 주식시장결제의 차감효과가 3065조8000억 원(차감률 95.7%), 장외 주식기관결제의 차감효과가 1544조6000억 원(차감률 88.6%)이다.

예탁결제원은 “증권결제서비스를 통한 필요 결제자금의 최소화는 참가자의 자금 유동성을 제고해 증권시장의 안정성과 효율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09,000
    • +2.52%
    • 이더리움
    • 3,123,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1.2%
    • 리플
    • 2,106
    • +3.44%
    • 솔라나
    • 134,100
    • +2.76%
    • 에이다
    • 406
    • +3.31%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34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2.14%
    • 체인링크
    • 13,880
    • +4.6%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