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0.5/1120.9..1.1원 하락

입력 2019-01-15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외환율은 하락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주요통화대비 약세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파운드화는 영국의회의 브렉시트(영국 유럽연합 탈퇴) 합의안 표결을 앞두고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0.5/1120.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3.0원) 대비 1.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1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468달러를, 달러·위안은 6.764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공 “오른다 vs 민간 “내린다”…들쑥날쑥 아파트값 통계에 시장 혼란 가중 [도돌이표 통계 논란①]
  • ‘호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식품업계...가격인상 압박 눈치만
  • 애플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 내달 한국 출시
  • 사전청약 제도, 시행 3년 만에 폐지…공사원가 상승·부동산 경기 불황에 ‘정책 좌초’
  • 변우석·장기용·주우재 모아놓은 ‘권문수 컬렉션’…홍석천 보석함급? [해시태그]
  • 스승의날 고민 끝…2024 스승의날 문구·인사말 총정리
  • '살해 의대생' 신상도 싹 털렸다…부활한 '디지털 교도소', 우려 완전히 지웠나 [이슈크래커]
  • 금감원, 홍콩 ELS 분조위 결과...배상비율 30~65%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293,000
    • +1.63%
    • 이더리움
    • 4,110,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05,500
    • +1.59%
    • 리플
    • 708
    • +2.16%
    • 솔라나
    • 205,100
    • +4.64%
    • 에이다
    • 608
    • +0.83%
    • 이오스
    • 1,099
    • +3.48%
    • 트론
    • 176
    • -1.12%
    • 스텔라루멘
    • 146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550
    • +2.15%
    • 체인링크
    • 18,730
    • +0.27%
    • 샌드박스
    • 580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