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해외주식 원화거래 ‘Global One Market’ 서비스 오픈

입력 2019-01-14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14일 해외주식을 환전 없이 원화로 거래하는 ‘Global One Market(글로벌원마켓)’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Global One Market’ 서비스는 한국·미국·중국A(후강통, 선강통) ·홍콩·일본 등 글로벌 5대 시장 대상으로, 해외주식 현재가 및 주문창에서 해당주식의 외화 현재가와 원화 환산 현재가를 동시에 볼 수 있어 국내주식 거래하듯 쉽고 편하게 원화 거래 가능하다.

특히, 업계 최초로 KB증권 자체의 FX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환전처리가 이루어져 고객에게 별도의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매도 시에도 자동 환전된 원화예수금이 입금돼 자유로운 시장교차거래를 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주문한 시점의 실시간 기준환율을 적용해 간밤에 생길 수 있는 환율변동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 다만 미국은 익일 아침 환율 적용된다.

더불어 한국주식 매도 후, 한국보다 결제일이 하루 빠른 중국주식을 당일에 매수하는 경우 결제일 차이로 발생하는 결제대금 이용료 역시 부과하지 않기로 해 고객 편의는 높이고 부담은 낮췄다.

이채규 WM사업본부장은 “이번 ‘Global One Market’ 서비스를 통해 국내주식 거래고객의 해외주식 진입장벽이 무너졌다”며 “더 이상 어렵고 복잡한 해외주식이 아니라 쉽고 편한 거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Global One Market’ 서비스는 KB증권 HTS ‘H-able(헤이블)’ 및 MTS ‘M-able(마블)’,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80,000
    • -1.84%
    • 이더리움
    • 2,382,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23%
    • 리플
    • 1,574
    • -1.81%
    • 솔라나
    • 110,600
    • -1.16%
    • 에이다
    • 218
    • -0.91%
    • 트론
    • 485
    • -0.82%
    • 스텔라루멘
    • 27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60
    • -3.74%
    • 체인링크
    • 10,940
    • -1.44%
    • 샌드박스
    • 70.38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