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낮아지는 실적 기대감 ‘보유↓’-이베스트투자

입력 2019-01-11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실적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목표주가는 2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각각 낮춘다고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오린아 연구원은 “이 회사의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6% 증가한 1조2489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9% 감소한 739억 원으로 낮아진 시장 기대치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면세점을 제외한 순수 국내 채널의 성장률이 둔화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 해외 사업 매출액은 중국 화장품 시장의 프리미엄화 진행과 경쟁 심화 영향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한 5407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1.4% 감소한 281억 원으로 예상했다.

오 연구원은 “올해 중국 사업은 출점과 마케팅에 따른 실적 개선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설화수 브랜드 출점이 40여 개가 계획돼 있고, 이에 따라 2019년 설화수 중국 매출액 성장률은 30~40%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 “이니스프리는 2019년 중국 진출 8주년 기념 마케팅 활동이 적극적으로 전개될 계획이다. 이에 2019년 중국 현지 사업 성장률은 10% 초중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출액 대비 마케팅 비용 비중은 2018년 수준인 20% 초중반 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13: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0,000
    • +0.6%
    • 이더리움
    • 3,094,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5.94%
    • 리플
    • 2,048
    • +1.04%
    • 솔라나
    • 126,300
    • +0.56%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9
    • +2.09%
    • 스텔라루멘
    • 25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0.1%
    • 체인링크
    • 13,130
    • +1.63%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