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더 뽑고 싶은 직무 1위 ‘영업'

입력 2019-01-10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잡코리아)
(사진제공=잡코리아)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가 가장 충원을 희망하는 직무 1위는 '영업ㆍ고객상담ㆍ영업관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최근 인사담당자 1374명을 대상으로 ‘우리 회사 더 뽑고 싶은 직무’를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 중 81.5%가 ‘회사에 인재를 더 뽑고 싶은 직무가 있다’고 밝혔다. 설문에 참여한 모든 기업유형에서 인재 충원을 희망하는 직무가 있다는 응답이 80%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 대기업의 응답비중이 85.3%로 높았다.

인사담당자들이 인재 충원을 희망하는 직무(복수응답)를 살펴 보면 △영업ㆍ고객상담ㆍ영업관리가 27.6%로 가장 높았다. 이어 △ITㆍ인터넷이(27.5%) △연구개발ㆍ설계(25.3%) △경영ㆍ사무ㆍ,마케팅홍보(15.7%) 등의 순으로 인재를 충원하고 싶다고 답했다.

인사담당자가 해당 직무의 인원을 더 뽑고 싶다고 느끼는 대표적인 이유는 ‘기존 인원들의 업무 부담(40.1%)’ 때문이었다. 이어 ‘회사 매출 및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직무라서(20.1%)’ 충원을 희망한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해당 직무에 더 뽑고 싶은 직원의 직급은 △사원급 68.1%, △대리급 51.4% 등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더 뽑고 싶은 직무가 있는가 하면 축소하고 싶은 직무도 있었다. 설문결과 조사에 참여한 인사담당자 중 절반에 가까운 49.6%가 ‘회사에 인원을 축소하고 싶은 직무가 있다’고 밝혔다.

인원 축소를 희망하는 직무(복수응답) 1위는 △경영ㆍ사무로 31.1%의 응답률을 보였다. 2위를 차지한 △마케팅ㆍ광고ㆍ홍보(19.5%)와는 11%P 이상의 높은 차이를 보였다. 축소를 희망하는 직원의 직급은 부장급(35.2%)과 과장급(34.8%)이 주를 이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2,000
    • +0.79%
    • 이더리움
    • 3,015,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92%
    • 리플
    • 2,031
    • +0.05%
    • 솔라나
    • 127,200
    • +1.44%
    • 에이다
    • 387
    • +1.31%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0.09%
    • 체인링크
    • 13,230
    • +0.61%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