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부 산하 23개 기관 약 2만8000명 정규직 전환 결정 완료"

입력 2019-01-07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ㆍ도시ㆍ철도 현장에서 인명피해 사고 예방 강화

▲7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김현미 장관(오른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해 산하기관장들이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국토교통부)
▲7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김현미 장관(오른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해 산하기관장들이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국토교통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산하단체장 신년인사회에서 "지난해 국토부 산하 23개 기관 약 2만8000명 정규직 전환 결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또 새해에는 주택, 도로, 철도건설 등의 현장에서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김현미 장관은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우리가 지난 1년6개월 동안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체질을 변화시키는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혁신의 성과를 바탕으로 완성 단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마트시티, 드론, 자율자동차, 빅데이터, 수소경제 등의 신규산업이 기존 산업을 혁신하는 견인차가 돼 미래 먹을거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과 접목에 힘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또 "지난해 미흡했던 분야에 대한 보완과 시스템 개선도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며 "주택, 도로, 철도건설 등의 현장에서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안전관리, 작업 현장 사고 예방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또 "지난해 우리 부 산하 23개 기관, 약 2만8000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결정이 완료됐다"며 "전환 결정에 따라 향후에도 차질 없이 전환 임용이 이뤄지고 본사뿐 아니라 자회사 전환자에 대해서도 필요한 처우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1년 전 11명에 불과했던 우리 부 산하 공공기관의 여성 임원 수가 25명으로 비약적으로 증가했고 여성 관리자 비율도 6.4%에서 7.5%로 상승했다"며 "기관별 여성 임원과 관리자 목표 비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12: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28,000
    • -0.55%
    • 이더리움
    • 3,278,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0.55%
    • 리플
    • 1,983
    • -0.3%
    • 솔라나
    • 122,400
    • -0.49%
    • 에이다
    • 355
    • -2.74%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2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1.04%
    • 체인링크
    • 13,110
    • -0.23%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