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네 편의점’ 한국 첫 방송, 캐나다가 제작한 한국 이민 가족 이야기

입력 2019-01-0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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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조선)
(사진제공=TV조선)

‘김씨네 편의점’이 한국에 상륙했다.

6일 오전 TV조선에서는 캐나다 토론토를 배경으로 한 한국 이민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김씨네 편의점’이 첫 방송됐다.

‘김씨네 편의점’은 2016년 10월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서 방송된 시트콤으로, 1980년대 캐나다 토론토에 정착한 한국 이민 가족이 편의점을 운영하며 겪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민 1세대인 부모와 2세대 자식 간의 언어적, 문화적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전 세계 시청자에게 큰 공감을 끌어냈고 방송 3개월 만에 93만 명이 시청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인기에 힘입어 ‘김씨네 편의점’은 2017년 ‘캐네디언 스크린 어워드’에서 11개 부분에 후보로 올랐으며 ‘아빠’로 활약한 배우 이선형 씨는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김씨네 편의점’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TV조선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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