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2018년 올해의 공정인' 황상우 사무관 선정

입력 2019-01-03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인프라코어 하도급업체 기술유용행위 적발·제재 기여

공정거래위원회는 2018년 ‘올해의 공정인’으로 기술유용감시팀 소속 황상우 사무관<사진>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공정위는 황 사무관이 두산인프라코어의 하도급업체 기술자료 유용행위를 적발·제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7월 납품가격을 낮출 목적으로 거래중인 하도급업체의 기술자료를 다른 업체에 전달해 부품을 개발·공급하도록 한 두산인프라코에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 두산인프라코어(법인)는 물론 관련 직원도 검찰에 고발했다.

이번 조치는 거래지속을 위해 관련 피해사실 조차 밝히기 어려운 중소사업자의 현실을 감안해 공정위가 직권조사를 통해 대기업의 기술자료 유용행위를 적발·제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황 사무관은 수상 소감에서 “올해의 공정인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중소사업자의 기술을 유용하는 행위와 같은 불공정 거래행위가 근절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81,000
    • -0.59%
    • 이더리움
    • 3,586,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341,900
    • -2.03%
    • 리플
    • 1,918
    • -2.09%
    • 솔라나
    • 149,600
    • -2.03%
    • 에이다
    • 311
    • -0.32%
    • 트론
    • 472
    • +1.94%
    • 스텔라루멘
    • 267
    • -1.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1.86%
    • 체인링크
    • 16,960
    • -2.08%
    • 샌드박스
    • 53.28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25
    • 2 Arc Infra 인기지수 319
    • 3 Argus 인기지수 315
    • 4 Derive DeFi 인기지수 30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