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게임주, 중국 온라인게임 신작 허가 소식에 집단강세

입력 2019-01-02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임사들이 새해 개장 첫날 중국 당국의 신작 게임 출시 허가 재개 소식에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오전 11시 11분 현재 위메이드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장 대비 4450원(17.15%) 오른 3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업종의 액토즈소프트(8.42%), 엠게임(4.04%), 액션스퀘어(3.13%), 베스파(3.51%), 룽투코리아(2.38%), 선데이토즈(2.14%), 펄어비스(1.49%) 등도 오름세다.

앞서 작년 12월 29일 중국 국가신문광전총국은 웹사이트에 80개 중국산 온라인게임 출시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3월 중국 및 외국 게임 판호 발급 업무를 중단한 지 9개월 만의 신규 허가다.

특히 위메이드는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렸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28일 중국 북경 지식재산권법원이 웹게임 ‘전기패업’ 개발사 37게임즈를 상대로 제기한 서비스 금지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문종·이수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게임주의 전반적인 심리 개선이 기대된다”며 “판호 발급 대기 중인 게임이 많이 밀려 있어 올해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한국산 게임의 판호 발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16,000
    • -0.13%
    • 이더리움
    • 3,264,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28%
    • 리플
    • 2,114
    • +0.48%
    • 솔라나
    • 129,700
    • -0.31%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530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39%
    • 체인링크
    • 14,570
    • +0.07%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