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3분기 영업손실 44억 원 ‘적자전환’

입력 2018-11-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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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44억 원을 기록해 적자전환 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8억 원으로 30%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74억 원으로 적자전환 했다.

3분기에는 모바일 게임 ‘이카루스M’의 출시와 기존 게임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을 거뒀다. 하지만 신작 게임의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IP사업 안정적 추진, 글로벌 시장 공략, 신규 라인업 확보, S급 개발사 지속 투자 등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이카루스M을 일본과 대만에 출시할 예정이며 ‘미르4’, ‘미르M’ 등 신작 모바일게임과 ‘미르의 전설2’를 활용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내외부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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