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동빈 Sh수협은행장 “디지털화 전사적 차원에서 추진하겠다”

입력 2019-01-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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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빈 Sh수협은행장 사진=수협은행 제공
▲이동빈 Sh수협은행장 사진=수협은행 제공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전사적 차원에서 디지털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은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디지털화는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사적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영역과 경계에 한계를 두지 않는 유연한 사고로 신성장 동력 창출에 매진하자”고 말했다.

그는 “2019년은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 우리의 생존능력을 검증받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자신의 업무와 역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강한 추진력으로 한단계 레벨업하자”고 강조했다.

또 디지털금융 분야에서도 “인터넷전문은행 수준의 고객편의를 극대화한 ‘헤이뱅크(Hey Bank)’ 출시 등을 통해 시중은행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빠르게 갖춰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외 경기 둔화,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공적자금 상환, 지속성장을 위한 자본증대 등 각종 대내외적 요인으로 쉽지 않은 한해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거둔 성공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은 충전하되,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긴장감도 놓쳐서는 안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동빈 은행장은 특히 “우리의 역량과 자세를 철저히 고객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우량자산 증대와 저비용성예금 증대, 고객기반 지속확대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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