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판교 퍼스트힐푸르지오', 평균경쟁률 9.63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

입력 2018-12-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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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판교 대장도시개발지구 A1·A2블록에서 분양한 '판교 퍼스트힐푸르지오'가 평균 경쟁률 9.63대 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전주택형 청약 마감했다.

28일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26~27일 판교 퍼스트힐푸르지오 아파트A1·A2블록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총 59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770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9.63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A1블록 5개 주택형, A2블록 5개 주택형 등 총 10개 주택형으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8개 주택형이 당해지역 1순위에서 마감됐고, 나마지 2개 주택형도 기타지역 1순위에서 마감됐다.

분양 관계자는 "서판교터널(가칭, 2020년 예정)이 가까워 대장지구에서 강남 접근성이 가장 좋고, 전 가구 중소형 4베이 중심으로 설계된 점이 인기의 이유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판교 퍼스트힐푸르지오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30만 원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20%이며, 중도금 50%는 이자후불제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4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달 15일부터 18일까지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239-3일대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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