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통신사업자 15곳, 작년 회계규정 위반 109건

입력 2018-12-24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총 10억4800만원 과징금 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간통신사업자들이 회계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과징금을 부과했다.

과기정통부는 15개 기간통신사업자가 제출한 2017 회계연도 영업보고서를 검증한 결과, 총 109건의 회계규정 위반행위를 적발해 이를 시정토록하고 총 10억4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4일 밝혔다. 각 사별로는 SKT에는 3억8600만원을, KT에는 2억9800만원을, SKB에는 1억6400만원을, LGU+에는 1억3500만원 등을 부과했다.

주요 회계규정 위반유형은 △모바일 IPTV 관련 무형자산을 전기통신사업 외 사업자산 분류 등 30건 △면허 사물인터넷서비스 수익을 이동통신 수익분류 등 15건 △전파사용료를 경상개발비·연구비로 분류 등 60건 △내부거래 수익·비용 미인식 등 4건이다

과기정통부는 "1998년부터 영업보고서 검증제도를 도입해 기간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개별 서비스 간 내부보조를 사전에 방지하는 등 공정경쟁 환경조성에 기여해 왔다"며 "향후 사업자들의 회계정리 오류를 줄이기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고, 5G 시작에 따른 회계분리기준도 정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446,000
    • +0.67%
    • 이더리움
    • 3,522,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69%
    • 리플
    • 2,123
    • +2.12%
    • 솔라나
    • 130,700
    • +4.14%
    • 에이다
    • 396
    • +3.66%
    • 트론
    • 501
    • -0.99%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70
    • +1.54%
    • 체인링크
    • 14,890
    • +3.8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