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폭스콘, 中에 10조 원대 반도체 공장 신설 추진

입력 2018-12-22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만 전자업체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과 자회사 샤프가 중국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시에 최첨단 반도체 공장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2일 폭스콘이 총 1조 엔(약 10조 원) 규모의 공장 신설을 주하이시와 공동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반도체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10%인 반도체 자급률을 2025년까지는 70%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중국은 이번 신공장 건설에도 많은 액수의 보조금 등을 내세워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폭스콘은 주하이시에 직경 300㎜의 실리콘웨이퍼를 사용하는 최첨단 대형공장을 건설하기로 하고 지난 8월부터 시측과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해 왔다.

그러나 중국과 하이테크 분야의 패권을 다투는 미국의 반발하며 제동을 걸 가능성이 있어 폭스콘의 중국 반도체 공장 신설이 계획대로 이뤄질지는 불분명하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96,000
    • -3.47%
    • 이더리움
    • 2,923,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64%
    • 리플
    • 2,016
    • -1.99%
    • 솔라나
    • 124,400
    • -3.86%
    • 에이다
    • 381
    • -3.79%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24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2.71%
    • 체인링크
    • 12,970
    • -4.21%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