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송년회 대신 봉사활동 진행

입력 2018-12-19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플러스가 송년회 대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홈플러스는 19일 임일순 사장을 비롯한 전국 점포 임직원들이 ‘나눔플러스 박스’를 만들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홈플러스는 11~12월을 ‘나눔플러스’ 기간으로 정하고 각 점포 임직원들은 이 기간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는 고객 최접점에 있는 유통업의 특성을 살려 송년회 대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고건상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임 사장을 비롯한 홈플러스 임직원들은 600개 나눔플러스 박스를 만들어 본사 인근 강서구 및 광명시 25개 지역아동센터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각 점포 ‘나눔플러스 봉사단’ 임직원 2800여 명은 연말연시 지역 내 복지시설과 연계, 저소득층, 복지관, 위탁아동,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김장김치 담그기, 연탄 배송, 반찬 배달, 무료 급식, 나들이 도우미, 집 수리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연말 축제 분위기 속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올 한 해 받은 사랑과 감사를 돌려 드리고자 나눔플러스 집중 기간을 갖고 있다”며 “연중 지속적으로 고객과 이웃의 필요를 돌보며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72,000
    • +0.22%
    • 이더리움
    • 3,470,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52%
    • 리플
    • 2,123
    • -0.66%
    • 솔라나
    • 128,600
    • -0.31%
    • 에이다
    • 376
    • -0.27%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92%
    • 체인링크
    • 14,040
    • +0.07%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