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9대 회장에 정윤숙 우정크리닝 대표

입력 2018-12-17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윤숙 제9대 회장 당선인(사진제공=여경협)
▲정윤숙 제9대 회장 당선인(사진제공=여경협)

정윤숙 우정크리닝 대표이사가 제9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 회장으로 추대됐다.

여경협은 17일 오전 10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8년도 제1차 임시총회에서 정 대표이사의 제9대 회장 추대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여경협은 1999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 단체다. 전국 18개 지회, 약 2600여 개의 회원사가 가입돼 있다.

이날 임시총회에 참석한 대의원 200여 명은 정윤숙 현 수석부회장의 제9대 협회 회장 추대 여부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윤숙 당선인의 임기는 2019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며, 협회장으로서 공식적인 활동은 1월 말 취임식부터다.

정 당선인은 1990년 7월 국내 세탁업 최초 벤처기업인 우정크리닝을 창업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 1,2 대 지회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상임감사,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정 당선인의 5대 중점 추진과제로 △5대 경제단체 진입을 위한 회원 확대 △회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회 기능 개편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 3대 사업(자금·투자 유치, 인력난 해소, 매출증대) 추진 △경제적 자립도 향상을 위한 예산 확대 △대정부 건의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정 당선인은 “여성기업이 한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로 뛰며 답을 찾는 협회장이 될 것”이라며 “2019년 협회 설립 2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 단체로 도약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17,000
    • -2.1%
    • 이더리움
    • 4,373,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3.25%
    • 리플
    • 2,826
    • -1.02%
    • 솔라나
    • 189,800
    • -0.68%
    • 에이다
    • 528
    • -1.12%
    • 트론
    • 439
    • -2.01%
    • 스텔라루멘
    • 313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20
    • -1.03%
    • 체인링크
    • 18,150
    • -2.37%
    • 샌드박스
    • 2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