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A "고지안내 종이우편물, 모바일로 받으세요"

입력 2018-12-17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전자문서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통해 실시한 '주택담보대출 사후관리 안내 서비스'를 12월 말부터 정식 서비스로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 사후관리 안내문' 모바일 메신저 발송서비스는 국내 금융 분야 최초로 도입되는 전자고지 서비스이다. 주택금융공사는 대출 사후관리 안내문 11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우선 개시하고 향후 20종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PC 기반의 샵메일(#메일)로 한정됐던 공인전자문서 중계제도를 모바일로 확대하고, 모바일 사업자 2개사(카카오페이, KT)를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신규 지정함에 따라 추진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 3월 국내 최초로 모바일 메신저 기반의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모바일 자동차검사 사전안내문' 약 200만 건을 발송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약 4억6000만 원의 기존 우편 발송 비용 절감 및 전년 대비 약 2만7600대의 과태료 부과 사례 감소 등의 성과를 거뒀다.

KISA는 2019년에도 국민 생활 밀착 분야를 중심으로 고지안내문 종이우편물을 전자고지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추진하며, 내년 1월 중순 공모 접수를 시작해 3월 중 지원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석환 KISA 원장은 "종이문서인 고지안내문을 전자화하면 예산이 절감되고 미납 연체료 감소 등 국민 편익도 커지는 효과가 있다"며 "인터넷진흥원은 사회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 및 기술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공모를 통해 실효성 있는 시범사업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80,000
    • +0.26%
    • 이더리움
    • 2,663,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88,000
    • -0.41%
    • 리플
    • 1,418
    • +0.5%
    • 솔라나
    • 106,600
    • +0%
    • 에이다
    • 250
    • -1.96%
    • 트론
    • 470
    • +0%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6%
    • 체인링크
    • 13,410
    • +5.26%
    • 샌드박스
    • 56.02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