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호승 기재부 1차관, '거시경제통'이자 '일자리 정책 전문가'

입력 2018-12-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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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리더십으로 '닮고 싶은 상사' 세 차례 선정되기도

▲이호승 신임 기획재정부 1차관.(제공=기획재정부)
▲이호승 신임 기획재정부 1차관.(제공=기획재정부)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기획재정부 1차관에 이호승 청와대 일자리기획비서관을 임명했다.

광주 동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 차관은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인력개발과장과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 및 종합정책과장, 국제통화기금(IMF) 선임자문관 등을 지냈다.

이후 기재부 미래경제전략국장, 정책조정국장, 경제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고, 직전까지 청와대 일자리기회비서관직을 수행했다.

이 신임 차관은 기재부 내에서 ‘거시경제통’이자 일자리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직원들 사이에선 온화한 리더십으로 ‘닮고 싶은 상사’에서 세 차례 선정되는 등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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