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인도네시아 발전 플랜트사업 착공

입력 2018-12-14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출처=롯데건설)
(사진출처=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인도네시아 'Riau project'(275MW급)가 지난달 23일 착공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Riau Project는 인도네시아 민간에너지 기업과 태국 전력회사가 설립한 합작법인 'MRPR'의 GFPP(Riau Gas Fired Power Plant)사업에 참여한 것이다. GFPP는 인도네시아 전력청이 발주한 민자 발전사업이다.

롯데건설은 작년 4월 MRPR의 최종 EPC(설계, 구매, 시공) 수행사로 선정됐다. 올해 8월에 EPC계약을 체결하며 설계, 구매, 시공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롯데건설이 MRPR의 EPC파트너로 선정될 수 있었던 이유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기술지원과 협력을 통해 MRPR이 GFPP사업을 수주하는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Riau Project는 계약 금액 약 2282억 원(VAT 포함)이며 올해 11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진행된다.

현재 인도네시아 Riau지역은 500MW의 전력이 요구되지만 300MW정도의 전력만 자체생산 되고 있다. Riau Project가 완공된다면 Riau지역 내 전력 수요해결은 물론 산업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Riau 프로젝트는 이달 준공을 앞둔 Grati 가스복합화력(500MW급)사업에 이은 두 번째 발전 플랜트 사업 수주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가파른 경제성장을 거듭하며 동남아시아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성장잠재력이 큰 만큼 향후 발전 프로젝트의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Grati 프로젝트에 이어 Riau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수행해 인도네시아에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07,000
    • +2.92%
    • 이더리움
    • 2,585,000
    • +5.9%
    • 비트코인 캐시
    • 327,900
    • +3.05%
    • 리플
    • 1,661
    • +3.75%
    • 솔라나
    • 122,700
    • +5.87%
    • 에이다
    • 244
    • +2.95%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305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0.56%
    • 체인링크
    • 11,900
    • +6.34%
    • 샌드박스
    • 73.47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