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정공, 미래형 자동차 부품 전진기지 확보를 위한 베트남 투자 확대

입력 2018-12-14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리엔트정공은 100% 자회사인 오리엔트비나에 6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위한 자금대여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베트남 시설투자는 얼마 전 완료된 오리엔트정공 유상증자 자금 사용 목적 중 하나에 해당한다.

자동차부품 제조전문 기업 오리엔트정공은 통신 및 산업용 전원공급장치 전문기업인 오리엔트전자와 해외생산 거점인 오리엔트비나를 종속기업으로 두고 있다. 오리엔트정공은 이번 시설투자를 통해 전력전자를 담당하는 오리엔트전자와의 시너지를 통해 향후 전기차 및 친환경자동차의 부품공급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오리엔트비나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3억 원으로, 이는 지난 해 연간 매출액 41억 원을 이미 129% 가량 초과한 수치다. 오리엔트정공은 올해 오리엔트비나에서만 전년 대비 180% 이상 성장한 75억원 가량의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2019년에는 현대자동차 유럽 및 아시아물량 증가로 올 해보다 매출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재진 오리엔트정공 대표이사는 “오리엔트비나는 최근까지 공장 내 회의실 등 비생산 공간까지 긴급 개조해 늘어난 수주 물량에 대응해왔다"며 "이번 시설투자를 통해 오리엔트비나는 기존 대비 38% 가량 생산물량을 확대하면서도 품질 높은 제품 생산으로 내실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장재진, 박영동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꿈의 5000, 끝이 아닌 시작”⋯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 [오천피 시대]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24,000
    • +0.02%
    • 이더리움
    • 4,476,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0.51%
    • 리플
    • 2,893
    • +1.58%
    • 솔라나
    • 192,800
    • +1.31%
    • 에이다
    • 541
    • +0.93%
    • 트론
    • 447
    • +1.13%
    • 스텔라루멘
    • 317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60
    • -0.77%
    • 체인링크
    • 18,490
    • +0.33%
    • 샌드박스
    • 247
    • +1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