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거래재개, 제약‧바이오 섹터에 긍정적”-하이투자증권

입력 2018-12-11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1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거래재개가 제약‧바이오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재익 연구원은 “5월 금융감독원의 회계기준 위반통보 이후부터 현재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총액은 11조 원가량 하락했다”며 “4월 전고점 대비 약 18조 원 하락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회계 이슈를 제외하고 동사의 실적 및 기타 펀더멘털에 큰 이슈가 없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거래재개를 불확실성 해소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서정진 회장의 인터뷰에서 셀트리온이 해외 3공장 계획을 보류하고 당분간 위탁생산(CMO) 계약을 통해 공급물량을 소화할 것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위탁생산 관련 협상 중이라고 발표했다. CMO 사업의 관점에서 이번 뉴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 기반 헬스케어 발전 전략에서 정부는 재차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육성의지를 언급했다는 점, 시장의 예상보다 빠르게 재개된 삼성바이오로직스 거래재개 등 제약‧바이오 관련 긍정적인 이슈가 계속되고 있어 업종 투자심리는 점차 개선될 전망”이라며 “최근 업종의 주가추이를 보면 개별 종목별 독립된 움직임보다는 업종의 투자심리(방향성)에 따라 함께 움직이는 것을 감안할 때, 향후 제약‧바이오 섹터의 주가 또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05,000
    • +0.59%
    • 이더리움
    • 2,66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1%
    • 리플
    • 1,510
    • -1.31%
    • 솔라나
    • 105,000
    • +0.1%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11%
    • 체인링크
    • 11,650
    • -0.26%
    • 샌드박스
    • 59.16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