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최대 3%’ 정기 예금 출시

입력 2018-12-1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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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이 예치기간에 따라 최대 3%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잇따라 내놨다.

OK저축은행은 10일 연 2.7% 금리(세전, 6개월)를 제공하는 ‘OK읏샷! 정기예금’을 추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사 여자프로농구단 응원을 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개인 또는 법인 모두 가입 가능하며 가입 금액은 10만 원 이상, 판매 한도는 1000억 원이다.다. OK저축은행 측은 “단기간 목돈 예치로 이자 수익을 얻기 좋은 상품”이라고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도 이날 가입 조건에 따라 연 최고 3%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내놨다. 정기예금은 12개월 만기 시 연 2.85%를 제공하고, 24개월 이상 가입하면 연 2.95%까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정기예금은 0.1%포인트 추가 금리 우대를 제공한다.

비대면 정기적금도 12개월 기준 2.9%, 24개월 이상 연 3%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상품의 판매 한도는 200억 원이다.

JT친애저축은행은 예금과 적금 금리를 최대 0.2%포인트 올려 저축은행 업계 12개월 정기예금 평균 금리인 2.65%보다 더 높은 금리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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