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연세대, '5G 오픈플랫폼' 출범… 융합서비스 개발

입력 2018-12-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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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연세대학교와 함께 구축한 ‘5G 오픈 플랫폼’ 기반으로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5G 스카이십 영상 전송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KT)
▲KT가 연세대학교와 함께 구축한 ‘5G 오픈 플랫폼’ 기반으로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5G 스카이십 영상 전송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KT)

KT는 연세대학교와 함께 ‘5G 오픈 플랫폼’을 출범한다고 6일 밝혔다.

5G 오픈 플랫폼은 지난 10월 KT와 연세대학교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구축된 5G 상용망 기반 연구 . 연세대 신촌 캠퍼스와 송도 국제캠퍼스를 KT의 5G 상용망을 기반으로 연결했다. 이 망을 이용해 원격의료와 재난안전, 자율주행 등 다양한 5G 융합 서비스를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다.

KT는 5G 오픈 플랫폼에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과 모바일 에지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 5G 상용망과 연구 전용망을 분리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카테고리별 네트워크 자원과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해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이날 KT는 서대문 신촌에 위치한 연세대학교에서 ‘연세-KT 5G 오픈 2018’ 행사를 열고 5G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동 연구 사례를 소개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사장은 “KT는 연세대와의 5G 오픈 플랫폼 출범을 통해 5G 연구분야에 있어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5G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원격 의료 분야 등의 산학연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융합서비스 발굴로 5G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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