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찾은 성윤모 장관 "기업 DNA, 획기적 전환 촉진"

입력 2018-12-0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스마트화, 동반성장 강조…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규제 혁파, 노동 유연화 주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중소기업인들과 만나 기업 생태계 혁신을 약속했다.

성 장관은 4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중기중앙회 등 중소기업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포용적 산업생태계 조성, 대·중소기업 상생,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강화 등 제조업 활력 제고 방안에 대한 중소기업인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성 장관은 대한상공회의소, 무역협회, 중견기업연합회, 경영자총협회 등 경제단체들을 잇달아 방문해 제조업 혁신을 논의하기도 했다.

성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역동성 회복과 혁신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중소기업의 역할을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친환경, 스마트화 등 기업 DNA의 획기적 전환을 촉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중소기업 간 구조를 수평적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포용적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겠다"며 동반성장도 강조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제조업 혁신 기반으로 경제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규제 혁파와 노동시장 유연성 강화, 대․중기 상생을 통한 범정부적 제조업 경쟁력 강화대책이 시급하다”며 성 장관에게 대안 마련을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74,000
    • +1.95%
    • 이더리움
    • 3,496,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1%
    • 리플
    • 2,138
    • +1.42%
    • 솔라나
    • 129,300
    • +2.46%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93
    • +1.65%
    • 스텔라루멘
    • 267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1.54%
    • 체인링크
    • 14,070
    • +2.2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