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 제2공장 설립 위해 4분기 1670억원투입

입력 2018-12-0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정우 포스코 회장(가운데)이 지난달 8일 포스코켐텍 음극재 1공장 준공 가동 스위치 온 세레머니를 하고있다. 사진제공=포스코.
▲최정우 포스코 회장(가운데)이 지난달 8일 포스코켐텍 음극재 1공장 준공 가동 스위치 온 세레머니를 하고있다.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켐텍이 세종에 음극재 제2공장 설립 등을 위해 올해 4분기 1670억 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21개 기업의 6200억 원 규모의 투자에 대해 보조금 728억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달 29~30일 ‘2018년 4분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들 기업에 국비 534억 원 등 총 728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21개 기업 중 포스코켐텍은 올해 4분기에 1670억 원의 투자 계획을 수립해 보조금 심의위의 심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업체 명을 밝힐 수 없지만, 한 기업이 올해 4분기 세종에 음극재 공장을 위해 1670억 원의 투자 계획을 냈다”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켐텍은 제1공장이 있는 세종에 2021년까지 음극재 제2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1~3분기 평균 대비 4분기 지방투자기업들의 액수는 112%, 신규고용인원은 22% 각각 증가했다. 4분기 투자로 820여 명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산업부는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는 올해 총 93개 기업에 2356억 원의 보조금 교부를 결정했고 지난 3년간 총 1조 6300억 원(보조금 포함)의 지방투자와 3140명의 신규일자리 창출을 유도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76,000
    • -0.9%
    • 이더리움
    • 3,278,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36,500
    • +0.24%
    • 리플
    • 1,990
    • +0.25%
    • 솔라나
    • 123,000
    • +0.16%
    • 에이다
    • 358
    • -1.38%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1.96%
    • 체인링크
    • 13,100
    • -0.15%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